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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히로시마 핵폭탄 터지는 실제 희귀영상!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투하되다. 일본의 무조건 항복 10분 만에 알아보는 "히로시마의 그 날" 실제영상을 보며 상식을 쌓아가자 (5분ver)

by KS지식 - 문화 YouTube 2023.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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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핵폭탄 터지는 실제 희귀영상!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투하되다. 일본의 무조건 항복 10분 만에 알아보는 "히로시마의 그 날" 실제영상을 보며 상식을 쌓아가자 (5분ver)

 

 

 

 

무게 4.6톤의 팻맨은 이름대로 뚱뚱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인류 전쟁사에서 그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의 어마어마한 파괴력을 선보였습니다.

사실 미국은 일본에 핵폭탄을 떨어뜨리기 전에 일본 주요 도시 주변에 약 300개의 호박 폭탄을 떨어뜨리는 예행연습을 합니다.

 

 

당시에는 슈퍼커퓨터가 없었으므로 눈으로 직접 목표지를 확인한 후 핵복탄을 떨어뜨렸습니다.

미국은 단 한 발의 핵폭탄을 정확히 조준하기 위해 팻맨과 거의 같은 크기로 호박 폭탄을 만들어 투하한 것입니다.

조준점에서 약 3km 벗어난 팻맨은 나가사키 상공 600m에서 폭발했고 약 4만 명이 즉사합니다.

이후 약 7만 명이 방사능과 질병으로 사망했습니다.

또한 팻맨은 5km 범위의 지역과 나가사키 건물 5만 채 중 3분의 1 이상을 파괴했습니다.

팻맨이 폭발한 순간 엄청난 기압이 만들어졌는데 이로 인해 초속 440m의 거센 폭풍이 나가사키를 휩쓸었던 것입니다.

A급 태풍이었던 매미의 최대 풍속이 초속 75m라는 것을 생각하면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의 불바람이 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연이은 핵폭탄의 공격으로 일본 제국민들은 지옥과 다름없는 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더욱 끔찍한 것은 화재로 생긴 먼지와 그을음이 한데 뒤섞여 쏟아진 검은 비였습니다.

엄청난 열로 참을 수 없는 갈증을 느낀 사람들은 입을 벌리고 빗물을 받아서 마셨습니다.

사람들은 방사능이라는 개념 자체를 알지 못했기에 검은 비를 단순히 흙먼지가 섞인 비라고 생각해 별다른 의심 없이 받아 마신 것입니다.

 

 

하지만 방사선을 머금은 검은 비는 사실상 죽음의 눈물이었습니다.

방사능 덩어리인 검은 비가 내린 뒤 강과 연못에는 죽은 물고기들이 떠올랐고 비를 맞으며 아버지를 찾아다니던 여성은 머리카락이 빠졌습니다.

빗물을 마신 사람들은 물론 핵폭탄에 직접 피해를 보지 않았던 사람들도 검은 비를 맞아 피폭자가 되었고, 방사능이 몸에 축적된 후유증으로 병마와 싸우면서 죽음보다 더한 고통으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poqbjBU0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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