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유일하게 일본 시장에서만 ‘삼성’을 숨기고 ‘갤럭시’ 로고를 사용해 온 삼성전자가 8년 만에 다시 삼성으로 돌아왔다.
28일 정보통신(IT)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재팬은 기존 온라인 웹사이트였던 ‘갤럭시모바일 재팬’을 ‘삼성 재팬’으로 명칭을 변경하며 대대적인 개편을 진행했다.
지난 2015년 갤럭시S6 출시 시점부터 삼성전자는 일본 시장에서 ‘갤럭시’ 브랜드를 내세워왔다. 삼성전자는 지난 8년간 일본 시장에서만 모든 제품에 삼성 대신 갤럭시를 표기해왔고, 스마트폰에도 삼성 대신 갤럭시 로고가 각인됐다. 이는 ‘외산의 무덤’이라고도 불리는 일본 시장의 자국 브랜드 자부심과, 한국 브랜드에 대한 기존 인식을 모두 고려해 삼성 브랜드를 숨기고 제품으로 승부수를 던지겠다는 전략이었다.
이번 명칭 변경은 일본 시장에서 꾸준히 스마트폰 점유율을 키워 온 삼성전자의 자신감과 함께 글로벌 차원의 통일된 전략 수립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시장 조사 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지난해 1분기 일본 스마트폰 시장에서 갤럭시 점유율은 13.5%를 기록하며 10년 만에 최대 점유율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일본 시장 내에서 갤럭시 인지도가 과거에 비해 많이 올라왔다”며 “일본에서의 명칭 변경은 글로벌 일원화 전략의 일환으로, 삼성 브랜드를 전면에 걸고 마케팅을 강화하는 방향”이라고 이번 개편을 설명했다.

그간 일본 단말에 '삼성'을 숨기고 '갤럭시' 로고만 새긴 삼성이 8년 만에 일본에서 판매되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제품에 '삼성' 로고를 넣는다.
2월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일본법인은 이날 현지 기존 온라인 웹사이트였던 '갤럭시모바일 재팬'을 '삼성 재팬'으로 명칭을 변경하며 대대적인 개편에 나섰다. 새로운 정책에 따라, 스마트폰 등 모바일 제품에도 '삼성' 로고가 들어간다. 오는 4월 일본에서 출시될 갤럭시S23 시리즈(일반·플러스·울트라)에도 '삼성' 브랜드가 각인될 전망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갤럭시S6 출시 때부터 삼성전자의 일본 내 점유율이 높지 않은 점을 의식해 모바일 제품에 '삼성'을 지우고 '갤럭시' 브랜드를 표기했다. 이후 삼성전자는 현지 마케팅 전략에 힘입어 지난해부터 일본에서의 입지가 올라가자 명칭 변경에 나선 것으로 전해진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1·4분기 일본에서 점유율 13.5%로 애플(56.8%)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지난 2013년 1·4분기 14.1%를 찍은 후 10년 만에 분기 기준 최고 수준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뉴스1에 "일본에서 갤럭시 브랜드의 인지도가 많이 올라왔다"며 "삼성이란 브랜드를 일원화해 글로벌 마케팅에 본격 드라이브를 넣으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점찍은 네트워크 사업이 'MWC 2023'을 계기로 영향력 확대에 나선다.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는 4년 만에 MWC 오프라인 부스를 마련하고 전 세계 통신사업자를 상대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삼성전자 MX(Mobile eXperience)사업부는 이달 초 공개한 갤럭시 S23과 갤럭시 북3 시리즈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삼성디스플레이도 다양한 형태의 폴더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공개하고 사업파트너 확보에 나섰다.
4년 만에 오프라인 전시 나선다
삼성전자가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 2023에 5G 네트워크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가 오프라인 부스를 마련한 건 2019년 이후 4년 만이다.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는 프라이빗(Private) 부스를 통해 글로벌 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미국, 영국, 일본 등 주요 글로벌 상용망에 공급한 새로운 5G 솔루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 △차세대 5G 가상화 기지국 △차세대 64T64R 다중 입출력 기지국 △소프트웨어 기반의 에너지 절감 솔루션과 네트워크 자동화 솔루션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인다.
또 5G 모뎀 칩, 무선통신 칩(RFIC) 등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신규 네트워크 칩셋 라인업도 공개한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신규 칩셋을 탑재한 차세대 5G 기지국은 기존 대비 데이터 처리 용량이 약 2배 늘어나고, 소비 전력은 약 40% 가량 줄었다.
삼성전자는 네트워크 사업을 반도체, 스마트폰을 잇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있다. 특히 이재용 회장이 직접 수주전에 뛰어들어 글로벌 통신사들과 계약을 체결하는 등 집중 지원에 나선 분야다.
이재용 회장 네트워크 사업 관련 행보 / 그래픽=비즈워치
이 회장의 수주 활동과 관련된 가장 유명한 일화는 '북한산 산행'이다. 이 회장은 지난 2021년 9월엔 찰리 어건 디시(DISH)네트워크 회장과 단둘이 북한산 등반에 올랐고, 결국 이듬해 5월 디시네트워크와 1조원 규모의 통신 장비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전자가 2020년 세계 최대 이동통신사인 미국 버라이즌(Verizon)과 7조9000억원 규모의 5G 장비 계약을 체결할 때도 이 회장은 한스 베스트베리 버라이즌 CEO와 직접 만나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삼성전자가 일본에 5G 장비를 공급할 수 있었던 이유도 이 회장이 직접 나서 연결고리 역할을 한 덕분이다.
이 회장이 직접 수주 활동에 나선 이유는 네트워크 사업은 다른 사업보다 신뢰 관계가 수주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 사업은 다른 사업 대비 계약 규모가 크고 계약 기간도 길다는 특성을 갖는다. 또 사회 인프라 성격을 가진 사업인 탓에 사업자 간 깊은 상호 신뢰가 밑바탕이 돼야 한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
회장이 직접 나서 네트워크 사업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만큼 삼성전자는 오랜만에 마련한 오프라인 부스에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를 새로운 파트너를 물색하고 사업 확장의 계기로 삼겠다는 계산이다.
갤럭시S23·폴더블 OLED도 전시
총 1745 m²(약 528평) 크기의 삼성전자 부스엔 갤럭시 S23 시리즈와 갤럭시 북3를 직접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삼성전자는 MWC 2023이 개최되는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제3전시관 중앙에 1745 m²(528평) 크기의 대규모 갤럭시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MX사업부는 관람객들이 지난 1일 공개된 '갤럭시 S23 울트라'와 '갤럭시 북3 울트라' 등 여러 갤럭시 제품을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부스에 제품을 전시했다.
각 제품의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도 조성했다. 관람객들은 어둡게 조성된 카메라 스튜디오에서 '나이토그래피' 등 갤럭시 S23의 카메라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모바일 게이밍 성능을 체험하는 장소도 있다. 갤럭시 S23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e스포츠 경기장 컨셉의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MWC 2023 부스 내 폴더블 체험존 모습 /사진=삼성디스플레이 제공
삼성디스플레이도 5년 만에 MWC에 참가해 여러 OLED를 전시한다. 특히 삼성디스플레이는 폴더블 기술력을 앞세워 멀티폴더블을 비롯해 폴더블 노트북 형태의 '플렉스 노트' 등 다양한 폼팩터의 OLED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갤럭시 Z 폴드4'에 탑재된 UTG(Ultra Thin Glass)의 내구성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갤럭시 북3 시리즈'의 '다이나믹 아몰레드(AMOLED) 2X' 디스플레이도 체험할 수 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차량용 디스플레이도 공개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오토모티브 체험존'에서 34인치 디지털 콕핏(운전석)용 디스플레이와 13.4인치 라운드 디스플레이 등 자동차 인테리어 자유도를 높인 제품을 소개한다.
최순호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앞으로도 스마트폰, 노트북, 자동차 등 우리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OLED를 경험하고 하나의 세계로 연결될 수 있도록 더욱 강력한 OLED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삼성전자는 지난 17일 출시한 갤럭시 S23 시리즈를 대규모로 전시하고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방문객들이 카메라 성능과 다양한 혁신 기능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전시 부스를 다채롭게 구성했다.
삼성디스플레이, 구글, 퀄컴 등 파트너사들도 각자의 전시 부스에 갤럭시 체험존을 마련하고 '모바일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OS', '모바일 AP' 등 다양한 혁신 부품과 소프트웨어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5G 네트워크 전시 부스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5G 가상화 기지국', '신규 네트워크 칩셋 라인업', '에너지 절감 솔루션' 등 차세대 혁신 네트워크의 미래를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MWC23이 개최되는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제3전시관 중앙에 1745 m²(528평) 크기의 대규모 갤럭시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전시 부스는 지난 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된 '갤럭시 S23 울트라'와 프리미엄 노트북 '갤럭시 북3 울트라' 등 최신 모바일 제품과 보다 강력해진 갤럭시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삼성전자는 관람객들이 갤럭시 S23 시리즈의 강력한 카메라 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우주 공간'과 '서울의 밤'을 모티브 한 영화 세트장 콘셉트의 카메라 스튜디오를 전시장 내 조성했다.
관람객들은 스튜디오에서 마치 영화감독이나 프로 사진작가가 된 것처럼 '갤럭시 S23 울트라'의 독보적인 2억 화소 카메라와 '나이토그래피(Nightography)'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갤럭시 S23 시리즈'의 강력한 모바일 게이밍 성능을 체험하는 공간도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e스포츠 전용 경기장 콘셉트로 만들어진 체험 공간에서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즐기며 강력한 제품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 워치5'가 제공하는 데이터 기반의 수면 코칭 기능, 갤럭시 스마트폰과 삼성 스마트 TV,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을 연결하는 스마트싱스와 삼성페이 등 다채로운 갤럭시 생태계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는 친환경 비전 '지속가능한 일상(Everyday Sustainability)'과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을 소개한다.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많은 재활용 소재가 사용된 갤럭시 S23 시리즈의 디자인 스토리, 다양한 친환경 액세서리 제품들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의 모바일 디스플레이를 협력하는 삼성디스플레이는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제2전시관에 별도의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관람객들에게 최신 디스플레이의 혁신 성능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갤럭시 Z 폴드4'에 탑재된 UTG(Ultra Thin Glass)의 내구성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갤럭시 북3 시리즈'의 '다이나믹 아몰레드(AMOLED) 2X' 디스플레이도 체험할 수 있다.
제2전시장과 제3전시장 사이에 위치한 구글의 '안드로이드' 전시 부스에서는 삼성전자와 구글의 파트너십을 확인할 수 있다.
먼저 관람객들은 안드로이드의 '청각 보조 기능'을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체험해 볼 수 있다. 현장에 마련된 전자레인지나 식기세척기가 종료되면 '갤럭시 S23 시리즈'와 '갤럭시 Z 플립4'가 종료 알람 소리를 인지해 이를 디스플레이와 진동을 통해 알려주는 기능이다.
또한 '갤럭시 워치5'로 먼 거리에 위치한 갤럭시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제어해 셀피 촬영도 해 볼 수 있다.
제3전시장에 위치한 '퀄컴' 전시 부스에서는 '갤럭시 S23 울트라'로 강력한 게이밍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갤럭시 S23 울트라'는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2세대(Snapdragon® 8 Gen 2 Mobile Platform for Galaxy)'를 탑재해 보다 강력한 사용성과 모바일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MWC23에서 미국, 영국, 일본 등 주요 글로벌 상용망에 공급한 새로운 5G 솔루션을 글로벌 통신 사업자를 대상으로 공개한다.
△차세대 5G 가상화 기지국(virtualized RAN) △차세대 64T64R 다중 입출력 기지국(Massive MIMO radio) △소프트웨어 기반의 에너지 절감 솔루션과 네트워크 자동화 솔루션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며 파트너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또한 5G 모뎀 칩(5G Modem SoC), 무선통신 칩(RFIC) 등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신규 네트워크 칩셋 라인업(Samsung Networks Chipset)도 함께 선보인다.
신규 칩셋을 탑재한 삼성전자의 차세대 5G 기지국은, 기존 대비 소형·경량화를 실현하면서도 데이터 처리 용량은 약2배 늘어나고 셀(Cell)당 소비 전력도 약 40% 가량 절감된다.
유독 일본에서만 맥을 못추던 삼성이 당당해졌다. 전 세계 유일하게 일본 시장에서만 ‘삼성’을 숨기고 ‘갤럭시’ 로고를 사용해 온 삼성 스마트폰이 다시 삼성으로 돌아온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재팬은 기존 온라인 웹사이트였던 ‘갤럭시모바일 재팬’을 ‘삼성 재팬’으로 명칭을 변경하며 대대적인 개편에 나섰다. 일본에서 출시되는 스마트폰에만 표기되어 온 ‘갤럭시’ 이름 또한 글로벌 시장과 동일하게 ‘삼성’으로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일본에서만 이례적으로 한국 기업 삼성 이름을 빼고, 갤럭시라는 브랜드로만 제품을 판매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 삼성이 일본에서는 판매에 도움이 안된다는 일본 통신사들의 요청 때문이다. 삼성 브랜드가 없는 곳은 전세계에서 일본이 유일하다.
업계 관계자는 “일본에선 한국산 제품 대해 선호도가 매우 낮다”면서 “글로벌 1위인 삼성전자도 예외가 아니다. 스마트폰에도 삼성 로고 대신 브랜드명(GALAXY, 갤럭시)을 넣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의 명칭 변경은 판매에 손해를 보더라도 삼성이라는 글로벌 브랜드 일원화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일본 도쿄에 있는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 매장. 삼성 매장 가운데 세계 최대 규모다. [삼성전자 제공]
실제 삼성은 일본에서 애플 아이폰은 물론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존재감도 없는 샤프 등 현지업체들에게도 크게 밀리고 있다. 일본인들의 애플 선호도는 유별날 정도다. 전세계 시장에서는 이례적으로 아이폰이 시장의 절반 가량을 장악하고 있다. 그외는 샤프, 소니, 교세라 등 일본 업체들이 차지하고 있다. 글로벌 1위 삼성은 10%도 안된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애플의 강세는 납득이 가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이 사라진 일본 스마트폰 브랜드에도 밀리는 것은 한국 브랜드에 대한 일본인들의 낮은 선호도를 방증한다”고 전했다.

도쿄에서 일본인들이 삼성전자 폴더블폰을 구경하고 있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하지만 새로운 폼팩터(기기)로 주목받은 갤럭시 폴더블폰의 출시를 전후로 일본 내에서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반응도 서서히 달라지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명칭 변경에는 삼성의 자신감도 깔려있다.
삼성전자의 폴더블(접는) 스마트폰은 일본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삼성 고가 제품으로는 이례적으로 판매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삼성의 명칭 변경이 일본 소비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출처 : 컨슈머타임스, 매일경제, 해럴드경제, 파이낸셜뉴스, 뉴스1,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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