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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kpop 가수

르세라핌 세계로 진출하는건가? 빌보드차트, 오리콘 차트인 시작?

by KS지식 - 문화 YouTube 2023.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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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1일 오후 8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르니버스’ 10화를 게재했다. 지난해 8월 첫 공개된 ‘르니버스’는 매주 신선한 구성과 다양한 도전을 즐기는 멤버들의 유쾌한 모습으로 인기를 얻었다. 미니 2집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 활동 시작에 맞춰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르니버스’의 재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10화에서 르세라핌은 술래를 피해서 각 방에 위치한 전원 공급 장치를 수리해 탈출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피도 눈물도 없는 술래로 변신한 김채원, 첩보요원처럼 능수능란한 사쿠라, 재빠른 은신술로 몸을 숨긴 카즈하, 술래 위치를 만방에 알린 ‘인간 확성기’ 허윤진, 침착하고 대담하게 기지를 발휘한 홍은채 등 이들의 개성 넘치는 플레이는 보는 재미를 더했다. 1, 2 라운드 모두 술래가 승리를 가져갔지만, 포기를 모르는 끝장 승부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오늘(2일) 오전 7시 기준 르세라핌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은 쇼츠 제외 총 176개다. 이들이 데뷔 277일 차인 점을 감안하면, 이틀에 한 편 이상의 영상을 공개한 셈이다. 르세라핌의 자체 콘텐츠는 양뿐만 아니라 질적인 면에서도 압도적인 완성도를 자랑한다. 멤버들이 직접 촬영한 브이로그 형식의 ‘핌로그(FIM-LOG)’를 비롯해 ‘르니버스’, ‘르세라핌 컴퍼니’, ‘DAY OFF’ 등 다양한 포맷의 영상들이 르세라핌의 ‘입덕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르세라핌은 이후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3월 18, 19일 양일간 개최되는 팬미팅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공개했다.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이틀 모두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만날 수 있다.

르세라핌은 데뷔 이래 첫 번째 팬미팅인 만큼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무대로 피어나(FEARNOT, 팬덤명)에게 최고의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개최 공지와 함께 공개된 포스터 속 르세라핌은 자유분방하고 도전적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NEWLY FEARNADA THROUGH LE SSERAFIM”이라는 문구는 ‘두려움의 DNA’(A FEAR DNA)가 사라지고, 르세라핌을 통해 새롭게 ‘피어나다’(FEARNADA)라는 뜻을 담아 기대를 높였다.

르세라핌은 일본 데뷔 싱글 ‘FEARLESS’로 2월 6일 자(집계기간 1월 23~29일) 오리콘 차트 주간 싱글 랭킹 1위를 차지했다. 해외 여성 아티스트가 데뷔 싱글로 해당 랭킹 1위에 오른 것은 무려 5년 3개월 만이다. 르세라핌은 발매 첫 주에만 22만 2천 여 장을 판매하며 역대 K-팝 걸그룹 일본 데뷔 음반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 1위에 올랐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1일 오후 8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르니버스' 10화를 게재했다. 지난해 8월 첫 공개된 '르니버스'는 매주 신선한 구성과 다양한 도전을 즐기는 멤버들의 유쾌한 모습으로 인기를 얻었다. 미니 2집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 활동 시작에 맞춰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르니버스'의 재개 소식에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에 공개된 10화에서 르세라핌은 술래를 피해서 각 방에 위치한 전원 공급 장치를 수리해 탈출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피도 눈물도 없는 술래로 변신한 김채원, 첩보요원처럼 능수능란한 사쿠라, 재빠른 은신술로 몸을 숨긴 카즈하, 술래 위치를 만방에 알린 '인간 확성기' 허윤진, 침착하고 대담하게 기지를 발휘한 홍은채 등 이들의 개성 넘치는 플레이는 보는 재미를 더했다. 1, 2 라운드 모두 술래가 승리를 가져갔지만, 포기를 모르는 끝장 승부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오늘(2일) 오전 7시 기준 르세라핌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은 쇼츠 제외 총 176개다. 이들이 데뷔 277일 차인 점을 감안하면, 이틀에 한 편 이상의 영상을 공개한 셈이다. 르세라핌의 자체 콘텐츠는 양뿐만 아니라 질적인 면에서도 압도적인 완성도를 자랑한다.

 

오늘(2일) 오전 7시 기준 르세라핌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은 쇼츠 제외 총 176개다. 이들이 데뷔 277일 차인 점을 감안하면, 이틀에 한 편 이상의 영상을 공개한 셈이다. 르세라핌의 자체 콘텐츠는 양뿐만 아니라 질적인 면에서도 압도적인 완성도를 자랑한다. 멤버들이 직접 촬영한 브이로그 형식의 ‘핌로그(FIM-LOG)’를 비롯해 ‘르니버스’, ‘르세라핌 컴퍼니’, ‘DAY OFF’ 등 다양한 포맷의 영상들이 르세라핌의 ‘입덕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르세라핌의 끈끈한 관계성과 적재적소에 튀어나오는 예능 센스는 자체 콘텐츠의 인기에 가속을 붙였다. 댓글창에는 “르세라핌이 곧 콘텐츠”, “현실 친구 같다. 이들을 보고 있으면 덩달아 행복해진다”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르세라핌은 당당하고 꾸밈없는 매력으로 팬들과 대중에게 호응을 얻으면서 ‘자체 콘텐츠 최강자’로 자리 잡고 있다.

르세라핌의 ‘르니버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오는 8일 게재될 ‘르니버스’ 11화에서는 다섯 멤버의 찜질방 방문기가 펼쳐진다.

한편, 르세라핌은 일본 데뷔 싱글 ‘FEARLESS’로 2월 1일 자 빌보드 재팬(집계기간 1월 23~29일) ‘핫 100’과 ‘톱 싱글 세일즈’ 차트 정상에 올랐다. 이번 싱글은 오리콘, 빌보드 재팬, 타워레코드 등 현지 주요 차트 정상을 석권했고, 역대 K-팝 걸그룹 일본 데뷔 음반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31일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르세라핌이 현지 데뷔 싱글 '피어리스(FEARLESS)'로 2월 6일 자(집계기간 1월 23~29일) 주간 싱글 랭킹 1위를 차지했다.

해외 여성 아티스트가 데뷔 음반으로 해당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무려 5년 3개월 만이다. 또한, 이번 싱글은 같은 날 발표된 29일 자 일간 랭킹에서도 1위를 지켰다.

르세라핌의 데뷔 싱글은 발매 첫 주에 총 22만 2천 여 장이 판매됐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역대 K-팝 걸그룹 일본 데뷔 음반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1위를 거머쥐었다.



K-팝 역사상 일본에서 발표한 첫 번째 싱글로 초동 20만 장 이상을 기록한 걸그룹은 르세라핌을 포함해 단 세 팀뿐이다. 르세라핌은 데뷔 싱글부터 쟁쟁한 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고, 4세대 걸그룹 중 압도적인 성적으로 일본 시장 ‘원톱’에 올랐다.

르세라핌은 오리콘과의 인터뷰를 통해 "주간 싱글 랭킹 1위라는 빛나는 성과를 얻게 되어 기쁘고 감격스럽다. 항상 따뜻한 성원을 보내주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욱 멋진 퍼포먼스와 음악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2월 4일 자)에 따르면 르세라핌이 미니 2집 타이틀곡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로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51위·빌보드 글로벌 200 75위에 안착했다.

동명의 음반은 월드 앨범 15위로 순위권에 재진입하며 발매 16주 차에 '차트 오뚝이' 저력을 보여줬다. 이 앨범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22년 11월 5일 자)에 14위로 진입, K팝 걸그룹 역사상 최단기간 해당 차트 입성 기록을 세웠다.


이와 더불어 르세라핌은 일본 오리콘 차트를 휩쓸고 있다. 이들의 현지 데뷔 싱글 '피어리스(FEARLESS)'는 2월 6일 자 오리콘 주간 랭킹(집계기간 1월 23~29일) 정상에 올랐다. 특히 발매 첫 주에만 22만 2000여 장을 판매하면서 역대 K팝 걸그룹 일본 데뷔 음반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 1위의 주인공이 됐다.

또한 르세라핌의 일본 데뷔 싱글 타이틀곡 '피어리스(FEARLESS) -Japanese ver.-'과 수록곡 '블루 플레임(Blue Flame) -Japanese ver.-'이 지난달 29일 오후 10시 기준 현지 주요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의 실시간 음원 차트 1·2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르세라핌은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올 1월 일본에서 정식으로 데뷔 앨범 '피어리스'를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앞서 한국어로 발표한 앨범으로 이미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한 바, 이번에 발매한 일본어 음반으로 거둘 성적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 르세라핌은 일본 데뷔 싱글 '피어리스'로 2월6일 자(집계기간 1월23~29일)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1위를 차지해 세간의 기대를 성적으로 증명했다.

특히, 트와이스 이후 5년3개월 만에 해당 차트 정상에 오른 해외 여성 아티스트가 되면서 일본에서 신드롬급 인기를 누린 트와이스를 뛰어넘을 재목으로 떠올랐다. 이들은 발매 첫 주 22만 2000여 장의 판매량을 올리며 2019년 아이즈원이 발표한 데뷔 싱글 '좋아한다고 말하게 하고 싶어'(好きと言わせたい) 이후 약 4년 만에 K-팝 걸그룹의 일본 데뷔 음반 초동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사실 르세라핌은 데뷔 초부터 일본에서의 주목도가 남달랐다. 초반 관심의 불씨는 사쿠라와 김채원에서 비롯됐다. 사쿠라는 2011년 HKT48의 멤버로 데뷔해 현지에서 큰 사랑을 받았고, 김채원은 한일 합작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으로 이미 일본에서 인지도가 높은 상태였다. 지난해 르세라핌이 일본에서 거둔 성과는 이러한 사전 인기에 기인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사쿠라, 김채원을 비롯한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 등 전 멤버가 고른 사랑을 받으면서 팀의 인기를 이끌고 있다. 4세대 걸그룹 대표 비주얼로 떠오른 카즈하는 일본에서도 못지 않은 주목을 받았고, 허윤진은 자작곡을 발표하는 뮤지션의 면모와 특유의 핫걸 이미지로 팬심을 자극했다. 홍은채는 막내 만이 보여줄 수 있는 귀여움으로 무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처럼 전 멤버가 고른 인기 분포를 보이는 가운데,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도 잘 맞아떨어졌다는 평이다. 이번에 발표한 '피어리스' 일본어 버전 뮤직비디오는 한국어 버전과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한국어 뮤직비디오는 르세라핌의 당당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 주목한 반면 일본어 뮤직비디오는 여기에 귀여움을 한 스푼 추가했다. 이는 일본 음악팬들의 성향을 고려한 기획으로 현지화를 노린 것으로 분석된다. 그럼에도 르세라핌 고유의 당찬 분위기를 적절히 녹여내 팀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했다.

해외 여성 가수가 데뷔 음반으로 이 차트 정상에 오른 것은 5년 3개월 만이다.

'피어리스'는 발매 첫 주 22만2천여장이 팔려 K팝 걸그룹 일본 데뷔 싱글 첫 주 판매량 부문에서 아이즈원이 세웠던 종전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아이즈원 출신 사쿠라와 김채원이 르세라핌으로 재데뷔했으니 자신들의 기록을 경신한 셈이다.

 

해외 여성 아티스트가 데뷔 음반으로 해당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무려 5년 3개월 만이다. 또한, 이번 싱글은 같은 날 발표된 29일 자 일간 랭킹에서도 1위를 지켰다. 르세라핌의 데뷔 싱글은 발매 첫 주에 총 22만 2000 여 장이 판매됐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역대 K팝 걸그룹 일본 데뷔 음반 초동(발매 일주일 판매량) 1위를 거머쥐었다.

K팝 역사상 일본에서 발표한 첫 번째 싱글로 초동 20만 장 이상을 기록한 걸그룹은 르세라핌을 포함해 단 세 팀뿐이다. 르세라핌은 데뷔 싱글부터 쟁쟁한 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고 4세대 걸그룹 중 압도적인 성적으로 일본 시장 '원톱'에 올랐다.

르세라핌은 오리콘과 인터뷰를 통해 "주간 싱글 랭킹 1위라는 빛나는 성과를 얻게 돼 기쁘고 감격스럽다. 항상 따뜻한 성원을 보내주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욱 멋진 퍼포먼스와 음악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르세라핌은 "빛나는 성과를 얻게 돼 기쁘고 감격스럽다"며 "항상 따뜻한 성원을 보내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욱 멋진 퍼포먼스와 음악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잭슨, 인도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출연

▲ 잭슨, 인도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출연 = 가수 잭슨이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에 출연했다고 소속사 팀 왕 레코즈가 밝혔다.

잭슨은 지난달 28∼29일 열린 '롤라팔루자 인 뭄바이' 공연 둘째 날 출연해 '고 고스트'(Go Ghost), '저스트 라이크 매직'(Just Like Magic), '컴 얼라이브'(Come Alive) 등 10곡을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다.

잭슨은 오는 4월에는 미국 최대 음악 축제 가운데 하나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출연한다.

월간 윤종신 1월호 '제3자'

 

▲ 윤종신, 남녀 관계 다룬 신곡 '제3자' 발표 = 가수 윤종신이 월간 음악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 1월호 '제3자'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미스틱스토리가 밝혔다.

'제3자'는 그녀의 '친구' 자리를 지키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그녀의 사정을 가장 잘 알고 있지만 연인으로는 발전하지 못하는 모순적인 상황을 관찰자의 자리에서 묘사하는 노래다.

소속사는 "윤종신은 적당한 거리감이 빚어내는 복잡한 감정을 상세히 그렸다"며 "남녀 관계의 각도를 비트는 윤종신의 시선이 빛을 발하는 노래"라고 소개했다.

윤종신은 "그간 남녀 사이 우정은 가능하지 않다고 단정 지었던 것 같다"며 "'관계란 그것을 맺고 있는 사람들의 성격과 개성만큼이나 다양한데, 단 한 가지의 방향성으로만 상상해 온 것이 아닐까' 하는 통찰에서 곡 작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여름부터 현재까지 한국 음악 시장은 걸그룹 천하지만 일본 차트에서는 여전히 K-팝 보이 그룹들의 영향력이 빛난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아이브가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 것을 시작으로 4세대 걸그룹의 일본 공략이 본격화됐다. 트와이스와 아이즈원을 잇는 르세라핌의 신기록 행진이 흥미로운 이유다. 빌보드 등 글로벌 차트에서 이미 선전 중인 르세라핌이 일본 시장에서 앞으로 어떤 성적을 새롭게 써내게 될 지 관심이 쏠린다.

 

멤버들이 직접 촬영한 브이로그 형식의 '핌로그(FIM-LOG)'를 비롯해 '르니버스', '르세라핌 컴퍼니', 'DAY OFF' 등 다양한 포맷의 영상들이 르세라핌의 '입덕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르세라핌의 끈끈한 관계성과 적재적소에 튀어나오는 예능 센스는 자체 콘텐츠의 인기에 가속을 붙였다. 댓글창에는 "르세라핌이 곧 콘텐츠", "현실 친구 같다. 이들을 보고 있으면 덩달아 행복해진다"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르세라핌은 당당하고 꾸밈없는 매력으로 팬들과 대중에게 호응을 얻으면서 '자체 콘텐츠 최강자'로 자리 잡고 있다. 르세라핌의 '르니버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오는 8일 게재될 '르니버스' 11화에서는 다섯 멤버의 찜질방 방문기가 펼쳐진다.

 

출처: 스포츠경향, SBS연예뉴스, 스타뉴스, 뉴스1, JTBC, 연합뉴스, 뉴시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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