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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kpop 가수

최강동안 구혜선 곧 40살...하지만 미모는 여전?

by KS지식 - 문화 YouTube 2022.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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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구혜선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한다. 구혜선은 발그레한 볼로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구혜선의 그윽한 눈빛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구혜선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이다. 


30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개막식에 왔어요. 이따가 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구혜선은 '원조 얼짱'답게 초근접 셀카에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보이며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이자 시상자로 참석한 구혜선은, 2년 연속 자리를 빛냈다.

 

 

배우 구혜선이 과거 ‘얼짱’ 시절 미모를 그대로 간직했다.

구혜선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강연장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구혜선은 헤어롤을 말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구혜선 특유의 큰 눈이 눈길을 끌며 과거 ‘얼짱’으로 활동할 때 당시 미모를 변함없이 과시했다.

또한 단정한 수트 차림으로 반전 매력도 선사했다.

 

 

한편 구혜선은 배우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장편영화 ‘복숭아나무’ 연출을 비롯해 ‘딥슬립’ ‘다크 옐로우’ 등 많은 영화를 연출하며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시회를 열며 예술가로도 활동 중이다.

 


한편 1984년생인 구혜선은 올해 나이 39세이다. 현재 배우, 영화감독, 작곡가, 소설가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근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피아노 뉴에이지 베스트앨범을 발매했다. 

구혜선은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개막식에 왔어요. 이따가 봐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곱게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원조 얼짱' 출신답게 초근접 각도에서도 굴욕 없는 여신 미모를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구혜선은 이날 열리는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에 심사위원이자 시상자로 참석한 데 이어 오는 10월 5일 개막하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도 초청받았다. '커뮤니티비프(Community BIFF)'를 통해 연출작들과 관련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출처: 엑스포츠뉵스, 마이데일리, 헤럴드팝,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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