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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kpop 가수

아이브 장원영 더팩트 뮤직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

by KS지식 - 문화 YouTube 2022.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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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안유진, 가을, 장원영, 리즈, 레이, 이서)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2022 T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보이즈, ITZY,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아이브, 스트레이 키즈, (여자)아이들, 케플러, 르세라핌, 황치열, 강다니엘, 김호중, 영탁, 에이티즈, 트레저, TNX, 뉴진스, 싸이, 임영웅, NCT 드림, 방탄소년단등이 참석한다.

 

아이브(IVE,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는 지난 7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세 번째 싱글 타이틀곡 '애프터 라이크'로 1위를 차지하며 12관왕 자리에 올랐다. 이는 올해 발표된 곡 중 음악방송 최다 1위의 기록이다.

지난달 18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공식 활동이 종료됐음에도 꾸준하게 1위 트로피를 추가한 아이브는 '애프터 라이크'로만 12관왕 기록 및 음악방송 통산 35관왕('일레븐(ELEVEN)' 13관왕·'러브 다이브(LOVE DIVE)' 10관왕·'애프터 라이크' 12관왕) 달성에 성공했다.


 특히 이날은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뮤직뱅크' MC를 맡은 지 1주년이 되는 날이라 의미를 더했다.

장원영은 소속사를 통해 "'뮤직뱅크' 체리 토끼 은행장으로 1주년을 맞은 특별한 날 아이브로 1위를 받을 수 있어 더 뜻깊고 행복한 날이었다. 공식 활동이 끝났지만, 여전히 사랑을 보내주시는 분들 덕분에 늘 힘낼 수 있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이브에게 빼놓을 수 없는 다이브(팬클럽명), 언제나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 앞으로도 다이브가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아이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그룹 아이브가 ‘대세 신인’임을 입증했다.

아이브는 지난 8일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이하 ‘2022TMA’)에서 ‘넥스트 리더(신인상)’상과 ‘올해의 아티스트(본상)’상을 동시에 받았다.

이날 멤버 가을과 안유진의 독무로 무대의 시작을 알린 아이브는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러브 다이브’와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를 연달아 선보였다. 무대를 뜨겁게 달군 아이브는 ‘넥스트 리더’ 수상과 함께 ‘올해의 아티스트’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4세대 대표 그룹’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2관왕의 영예를 안은 아이브 리더 안유진은 소속사를 통해 “케이팝의 선두 주자 선배님들과 함께 계신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신인상과 본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고, 데뷔한 지 1년이 아직 안 지났는데 너무나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이게 꿈인가 싶을 정도”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일레븐’으로 데뷔했을 때는 팬데믹으로 인해 팬분들과 함께하지 못해 무대를 해도 허전한 마음이 너무나도 컸는데 요즘은 무대를 할 때마다 함께 불러주시는 떼창 소리에 우리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걸 하루하루 느끼면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K팝 팬들과 우리 ‘다이브’(팬덤명)에게 감사하고 아이브의 가족들, 멤버들 그리고 스타쉽 소속사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며, “보내 주신 사랑, 좋은 무대와 노래로 보답할 수 있게 항상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브가 되겠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룹 아이브(IVE :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아이브는 앞서 개최된 ‘K 글로벌 하트 드림어워즈’에서 신인상과 본상 동시 수상을 시작으로, 지난 8일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넥스트 리더(신인상)'와 '올해의 아티스트(본상)'를 동시에 받았다.

이날 'TMA' 무대에서 멤버 가을과 안유진의 독무로 무대의 시작을 알린 아이브는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러브 다이브'와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를 연달아 선보였고, 멤버들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무대를 장악했다.

무대를 뜨겁게 달군 아이브는 '넥스트 리더' 수상과 함께 '올해의 아티스트'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4세대 대표 그룹'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2관왕의 영예를 안은 아이브 리더 안유진은 소속사를 통해 "케이팝의 선두 주자 선배님들과 함께 계신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신인상과 본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고, 데뷔한 지 1년이 아직 안 지났는데 너무나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이게 꿈인가 싶을 정도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레븐으로 데뷔했을 때는 팬데믹으로 인해 팬분들과 함께하지 못해 무대를 해도 허전한 마음이 너무나도 컸었는데 요즘은 무대를 할 때마다 함께 불러주시는 떼창 소리에 정말 우리가 다채롭게 정말 큰 사랑을 받고 있는지를 하루하루 느끼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아이브는 데뷔 1년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신인 그 이상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첫 번째 싱글 '일레븐'으로 국내 음원 사이트인 벅스와 FLO, VIBE 차트를 비롯해 전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인 스포티파이 ‘글로벌 200’ 데일리 차트 한국 부분, 애플 뮤직 ‘오늘의 톱 100’ 한국 차트에서 1위에 등극하는 등 각종 차트를 장악하며 '역대급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이후 4개월 만에 '러브 다이브'로 컴백한 아이브는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톱 50, 멜론 6월 월간 차트 1위 등 전작에 이어 각종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2연타 히트를 기록했다. 아이브의 존재감은 '애프터 라이크'를 통해서도 빛났다. 국내 주요 음원 차트 퍼펙트 올킬에 이어 음반 판매량 13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밀리언셀러'에 등극, 막강한 아이브 파워를 제대로 인증했다.

해외 차트에서도 신흥 음원 강자로서의 모습을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러브 다이브'는 미국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Global Excl. U.S.)' 차트(10월8일자 기준)에 26주 연속 진입해 올해 발표된 K팝 걸그룹 곡 중 최장기간 차트인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애프터 라이크' 역시 다수의 빌보드 차트에 6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하며 장기 집권 체제에 돌입했다.

이밖에 '애프터 라이크'로 공개 36일 만에 뮤직비디오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하며 발매됐던 3장의 싱글 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모두 1억 뷰 달성에 성공했고, 음악방송 통산 35관왕 "'일레븐' 13관왕 (지상파 3사 트리플 크라운 포함), '러브 다이브' 10관왕, '애프터 라이크' 12관왕"이라는 기록을 써 내려갔다.

아이브는 국내외 차트에서 선전하고 있는 것은 물론 국내 음악방송 통산 35관왕을 달성하는 등 ‘괴물 신인’으로 크게 활약하고 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경향신문,엠비씨뉴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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