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실업축구 WK리그 수원FC 소속의 얼짱 축구선수 최소미가 전문 피트니스 모델 못지 않은 매혹적인 자태를 드러낸 바디프로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소미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네 컷의 바디프로필을 공개했다.
1992년생으로 여주대학을 졸업하고 고양 대교, 구미 스포츠토토를 거쳐 2020년부터 수원FC에서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최소미는 WK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할 만큼 준수한 기량에 '최모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만큼 빼어난 외모를 겸비한 선수로 알려져 있다.
최소미는 바디프로필 사진과 함께 "나의 첫 바디프로필...완벽하진 않지만 나름 재미있었고 할때는 '다신 안 해야지' 해놓고 막상 지나고 보니 보람있고 나중에 기회되면 한 번 더 찍어보고 싶은 생각마저 들었던 지난 날 동계 훈련의 기록 박제"라는 소회를 남기기도 했다.
현재 대전스포츠토토의 공격과 수비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주역은 WK리그의 명문 이천대교 출신 최소미(23)와 이민선(24)이다. 대전스포츠토토 손종석 감독은 수비수 최소미에 대해 “팀을 위해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 헌신적 선수”라고 평가했다. 최소미는 공중 볼 경합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신중하고 차분한 성격 또한 팀의 최후방을 지켜야 할 중앙 수비수로서 안성맞춤이다. 현재 부상으로 재활 중이지만, 코칭스태프의 주문에 따라 몸싸움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수비력을 가꾸는 데 몰두하고 있다. 최소미는 “여자축구선수권대회와 전국체전 등 빡빡한 일정으로 인해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는 점이 다소 아쉽다”면서도 “지원과 관심이 계속된다면, 더욱 재미있고 좋은 경기로 보답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수원FC 소속의 축구선수로 최근 전문 피트니스 모델 못지 않은 매혹적인 자태를 드러낸 바디프로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던 최소미가 앞서 공개한 사진과는 다른 분위기의 바디프로필을 추가로 공개했다.
최소미는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공개한 바디프로필에서 강렬한 레드 컬러의 코카콜라 로고가 새겨진 화이트 컬러 민소매 탱크탑에 레드 컬러 언더웨어 차림으로 축구공 또는 음료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앞서 블랙 컬러의 언더웨어 차음으로 11자 복근이 선명한 구릿빛 피부를 과시하며 강렬한 이미지를 선사했던 첫 번째 컨셉트 바디프로필과는 사뭇 분위기가 다른 바디프로필로, 연예인 못지 않은 예쁜 마스크를 지닌 최소미의 환한 미소와 청량감 넘치는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1992년생으로 여주대학을 졸업하고 고양 대교, 구미 스포츠토토를 거쳐 2020년부터 수원FC에서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최소미는 WK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할 만큼 준수한 기량에 '최모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만큼 빼어난 외모를 겸비한 선수로 알려져 있다.
출처: 최소미인스타, 스포츠w, 스포츠동아,
'연예 > 운동선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민요정 체조선수 손연재 예비신부 (15) | 2022.08.04 |
---|---|
얼짱 축구선수 강수진 선수생활 마무리 (14) | 2022.08.04 |
얼짱 태권도 선수 태미 시구에 이어 배우로 변신 (10) | 2022.08.02 |
얼짱 수영선수 정다래 최근 근황 (12) | 2022.07.27 |
손흥민 연봉? 어떤 차량을 보유하고 있을까? (7) | 2022.07.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