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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배우

디카프리오 48세에 23세 모델과 열애 인정하나? 25세법칙?

by KS지식 - 문화 YouTube 2023.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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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가 23세의 모델 겸 배우 빅토리아 라마스와 신년을 맞이해 함께 파티를 즐겼다. 두 사람은 수 차례 만나 데이트를 하고 있다.

1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8)는 지난 토요일 절친 배우 토비 맥과이어, 드레이크와 함께 요트에서 럭셔리한 파티를 즐겼다. 이번 파티에는 열애설에 휩싸인 모델 빅토리아 라마스도 동행했다.

외신은 "디카프리오는 저번 주에는 라마스를 3회 만났다"라며 "그녀는 타이트한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라고 전했다.

빅토리아 라마스는 유명 배우 로렌조 라마스의 딸이며, 본인 역시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이자 예술가, 모델 지망생이다. 2만 5000여 명의 SNS 팔로워를 갖고 있다고.


특히 빅토리아는 디카프리오의 대표작 1997년 영화 '타이타닉'이 개봉된 지 2년 후인 1999년 태어났다.

 

폭스뉴스는 4일(현지시간) “디카프리오가 세인트 바츠의 요트에서 비키니를 입은 여러 여성들과 휴일 주말을 보내는 것이 목격되었다”고 보도했다 .

사진 속 디카프리오는 푸른색 수영복을 입고 요트에서 늘씬한 몸매의 여성들과 함께 있었다. 이 가운데는 디카프리오의 친구 조 나흐마드의 약혼자 매디슨 헤드릭도 포함됐다.

그는 여러명의 여성들과 대화를 나눴으며, 수영도 함께 즐겼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최근 배우 로렌조 라마스의 딸 빅토리아 라마스(23)와 열애중이다.


로렌조 라마스는 최근 뉴욕포스트와 인터뷰에서 “딸은 디카프리오에게 홀딱 반했다. 나는 딸에게 그 관계를 휴일처럼 대하라고 말했다. 그 관계가 지속되는 한 가능한 한 즐기라고 조언했다. 만약 그것이 일반적인 휴일보다 더 오래 지속된다면 훌륭하다. 그렇지 않다면, 마음을 지키라고 충고했다. 왜냐하면 내 딸은 매우 어리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디카프리오는 4년간 사귀었던 카밀레 모로네(25)와 지난해 헤어졌다. 일각에선 25살이 넘는 여성과는 사귀지 않는 ‘25의 법칙’이 적용됐다고 추정했다.

 

2일(현지시간) 베니티 페어 등 다수 매체는 디카프리오가 2023년을 맞이해 카리브해의 휴양지 세인트 바츠를 찾아 지인들과 휴가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이날 23세의 모델 겸 배우 빅토리아 라마와 함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앞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대해 빅토리아 라마의 부친인 로렌조 라마는 인터뷰를 통해 "딸이 (디카프리오를) 좋아하는 건 사실이지만 연인은 아니"라고 밝혔다.

하지만 신년 휴가 때 두 사람이 함께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다시금 두 사람의 관계가 주목받고 있다.

1974년생으로 만 49세가 되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지난해 5년 간 교제했던 모델 카밀라 모로네와 결별하면서 이른바 '25세 법칙'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잠시 27세의 모델 지지 하디드와 열애설이 돌면서 법칙이 깨지는 듯 했으나, 최근 다시금 빅토리아 라마와의 염문설이 불거지면서 많은 이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2일(현지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전날 빅토리아 라마스와 네 번째 데이트를 만끽했다. 이들은 그동안 불거진 열애설에 관해 “친한 사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카리브해에 띄운 요트 위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함께 새해를 맞이했다.

이는 디카프리오가 마련한 요트 파티였다. 빅토리아 라마스 외에 배우 토비 맥과이어와 가수 드레이크도 동행한 걸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이들 모두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요트 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빅토리아 라마스는 배우 로렌조 라마스의 딸이다. 1999년생으로 디카프리오보다 25살 어리다. 로렌조 라마스는 앞선 인터뷰에서 “우리 딸이 디카프리오를 무척 좋아한다. 하지만 구체적인 관계에 대해선 알지 못한다”고 밝힌 바 있다.

 

1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는 48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23세 빅토리아 라마스가 새해 전야를 축하하기 위해 세인트 바츠에서 요트 파티를 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빅토리아 라마스와 열애설에 "단지 친구일 뿐"이라고 주장했지만, 두 사람은 한 달도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네 번의 만남이 포착됐다.

배우 로렌조 라마스의 딸인 빅토리아 라마스는 예술가, 배우, 모델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3만 1000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로렌조 라마스는 지난달 한 매체를 통해 "딸이 디카프리오를 좋아한다는 걸 알고 있다. 매우 반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지난해 8월 23살 연하 연인이었던 카밀라 모로네와 4년 만에 결별했다. 1997년생인 카밀라 모로네는 지난해 6월 25살을 넘겼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자신의 나이와 상관없이 25살이 넘는 연인과 단 한 번도 연애한 적이 없기 때문에 두 사람의 결별이 큰 관심을 받았다. 일각에서는 카밀라 모로네가 25살을 넘겼기 때문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헤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27살의 톱모델 지지 하디드와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고, 석 달 만에 빅토리아 라마스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특히 23살인 빅토리아 라마스와 열애설에 대해 페이지식스는 "오래된 버릇은 고칠 수 없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1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8)는 지난 토요일 절친 배우 토비 맥과이어, 드레이크와 함께 요트에서 럭셔리한 파티를 즐겼다. 이번 파티에는 열애설에 휩싸인 모델 빅토리아 라마스도 동행했다. 

외신은 "디카프리오는 저번 주에는 라마스를 3회 만났다"라며 "그녀는 타이트한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라고 전했다. 

빅토리아 라마스는 유명 배우 로렌조 라마스의 딸이며, 본인 역시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이자 예술가, 모델 지망생이다. 2만 5000여 명의 SNS 팔로워를 갖고 있다고.

 

 

 

특히 빅토리아는 디카프리오의 대표작 1997년 영화 '타이타닉'이 개봉된 지 2년 후인 1999년 태어났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데뷔 이후 약 26년간 20여 명의 금발 20대 모델과 교제했다. 디카프리오의 전여친 중에는 지젤 번천, 바 라파엘리, 블레이크 라이블리, 에린 헤더튼, 토니 가른, 켈리 로르바흐, 니나 아그달, 카밀라 모로네 등 당대의 톱모델들이 포함되어 있다.

 

23세 배우 지망생 빅토리아 라마의 아버지인 배우 로렌조 라마(64)는 최근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딸이 (디카프리오에게) 홀딱 반했다"라고 털어놨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빅토리아 라마는 지난 주 미국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함께 데이트하는 것이 목격됐다. 곧 새로운 열애라고 보도됐지만 측근들이 둘만이 아닌 여럿이 어울렸고 두 사람이 사귀는 관계는 아니라고 입을 열었던 바다. 


로렌조 라마는 이와 관련해 "난 딸이 그를 매우 좋아한다는 것을 안다. 그들은 지난달에 만난 것 같다.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딸이 그렇게 말해줬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그는 딸에게 아버지다운 조언을 해주었다고 말했다. 로렌조 라마는 "나는 그녀에게 이 관계를 휴일처럼 대하라고 말했다. 가능한 한 오래도록 즐기라고. 그리고 만약 그것이 일반적인 휴일보다 더 오래 지속된다면, 좋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마음을 지키라고 했다. 알지? 왜냐하면 그녀는 매우 어리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로렌조 라마에 따르면, 이 두 사람의 관계는 연인이 아니다.  그는 "그녀는 분명히 그를 좋아한다. 하지만 그들은 데이트를 하지 않고 있다. 그녀는 그렇게 되면 정말 안 좋을 것을 알기 때문에 그것을(연인관계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라고 귀띔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대변인은 이와 관련된 피플의 사실 확인 요청에 대답하지 않았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지난 8월 전 여자친구인 모델 겸 배우 카밀라 모로네와 4년여를 함께한 뒤 결별했다. 이후 그는 27세의 싱글맘 슈퍼모델인 지지 하디드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출처: 헤럴드팝, 마이데일리, 엑스포츠뉴스, 오센, 스타뉴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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