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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티노플3

타락한 이교도들을 처단하라 십자군 전쟁 하지만 탐욕으로 물들어버린 전쟁 그 실상을 파헤쳐보자 (1분 ver) 타락한 이교도들을 처단하라 십자군 전쟁 하지만 탐욕으로 물들어버린 전쟁 그 실상을 파헤쳐보자 (1분 ver) 십자군 전쟁의 역사를 1분만에 알아가기. 앞으로 세계사 1분시리즈 연재 예정입니다. 우리 모두 기본 상식을 채워넣어서 스마트한 사람이 됩시다 ^^ https://youtube.com/shorts/URXHocvP9qE 2023. 1. 24.
[5분]만에 끝내는 기본 세계사 19편 - 러시아 표트르대제 [5분]만에 끝내는 기본 세계사 19편 - 러시아 표트르대제 453년에 콘스탄티노플이 이슬람교를 믿는 투르크족에게 넘어간 이후, 러시아 성직지들은 정통 그리스도교, 즉 정교의 유일한 적자로 자처하면서 모스크바야말로 진정한 그리스도교를 대표하는 제3의 로마라고 주장했습니다. 러시아는 서방 세계와 의도적으로 벽을 쌓았고 모스크바의 대공들은 자신들이 비잔티움 제국의 계승자라고 믿었습니다. 공포왕 이반 4세는 1547년에 러시아 통치자로서는 처음으로 차르(황제)의 칭호를 사용했습니다. 그는 대귀족들에게서 권력을 빼앗고 토지를 몰수하고 직속 경찰을 두고 수 많은 대귀족들과 정치적 반대자들을 탄압하고 살해했습니다. 이반 대제는 끔찍한 방법으로 절대주의적인 정치체제를 확립했으며 러시아 제국 전체를 자신의 사유물로 여.. 2022. 6. 19.
[5분]만에 끝내는 기본 세계사 6편 - 로마제국 [5분]만에 끝내는 기본 세계사 6편 - 로마제국 카이사르의 양자였던 옥타비아누스가 패권을 잡았고 기원전 27년에 원로원은 그를 국가 제1시민으로 임명했습니다. 그에게는 군의 최고 사령관을 뜻하는 임페라토르라는 칭호가 주어졌고 여기에 신성한자 아우구스투스라는 명예 칭호도 덧붙여졌습니다. 또 그는 카이사르의 후계자였기 때문에 황제를 뜻하는 단어 카이저는 카이사르라는 이름에서 유래했는데 이 이름을 부여받았습니다. 아우구스투스는 카이사르의 최후를 교훈으로 삼아 권력을 과시하는 대신 원로원과 민회의 구성원들이 로마의 미래를 좌우하는 것은 바로 자신들이며 그 때문에 공화국이 다시 제대로 돌아간다는 확신을 갖고 일을 하도록 유도했습니다. 그러나 로마군과 국가 재정을 장악하고 있는 아우구스투스의 뜻에 반하여 결정되는.. 2022.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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