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하는 '아바타: 물의 길'이 상상 그 이상의 경험을 예고하는 파이널 예고편을 공개했다.
2009년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아바타'의 후속편 '아바타: 물의 길'은 전편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로,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이다.
13년 만에 돌아온 만큼 업그레이드 된 기술력과 확장된 스토리로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 위엄을 확인시켜줄 파이널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은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의 가족이 바다의 부족 '멧케이나'족의 방식을 배우고 함께하는 과정부터 평화로운 일상을 위협당하는 전시 상황까지 담아내며 그들이 펼쳐낼 위대한 여정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가족 간의 조화, 나아가 부족 간의 융합을 통해 적으로부터 판도라 행성을 지키고자 하는 그들의 의지는 관객들의 마음을 뜨겁게 만드는 감동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22일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아바타 2'는 내달 14일 한국 관객들을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만난다. 전편 개봉 이후 13년 만이다.
'아바타 2'는 1편에서 15년이 지난 판도라 행성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인간에서 나비가 된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 분)와 나비족 네이티리(조 샐다나)가 이룬 가족이 무자비한 위협 속에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이들이 견뎌내야 할 상처를 그린다.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전편에 이어 메가폰을 잡았고, 존 랜도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디즈니 측은 "판도라 행성의 바다를 배경으로 한 광활하고 경이로운 비주얼, 다양한 수중 크리처는 '아바타: 물의 길'을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최상의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아바타: 물의 길’이 12월 14일 전 세계 최초 한국 개봉과 9일 내한 소식을 동시에 전해 국내 팬들을 들뜨게 했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아바타: 물의 길’이 오는 14일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한국관객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선 9일에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존 랜도 프로듀서, 배우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까지 내한한다. 감독과 프로듀서, 배우진까지 아바타의 주역들이 빠짐없이 내한하는 만큼 다양한 행사들로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
<‘아바타: 물의 길’ 보도 스틸.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2009년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아바타>의 후속편 <아바타: 물의 길>은 전편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만에 선보이는 영화로,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이다.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나는 만큼 높은 완성도로 기대를 모으는 <아바타: 물의 길>이 마침내 오는 12월 14일, 한국 관객들을 가장 먼저 만날 것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연출을 맡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아바타>의 폭발적인 신드롬 이후 업그레이드된 기술력과 더 커진 스케일의 시리즈를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장장 13년이라는 시간을 들였다. 판도라 행성의 바다를 배경으로 한 광활하고 경이로운 비주얼, 다양한 수중 크리처는 <아바타: 물의 길>을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최상의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한 데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존 랜도 프로듀서,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씨 등 영화의 주역들이 개봉 전 12월 9일 내한해 한국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감독과 프로듀서, 배우진 등 주역들이 빠짐 없이 내한하는 만큼 다양한 행사들로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 감독과 프로듀서, 배우들에게 직접 듣는 영화 이야기는 영화의 재미와 감동을 더욱 배가 시키는 것은 물론, 다시 없을 경험으로 기억될 것이다. 내한과 관련된 자세한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13년 만에 돌아온 만큼 업그레이드 된 기술력과 확장된 스토리로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 위엄을 확인시켜줄 파이널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은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의 가족이 바다의 부족 '멧케이나'족의 방식을 배우고 함께하는 과정부터 평화로운 일상을 위협당하는 전시 상황까지 담아내며 그들이 펼쳐낼 위대한 여정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가족 간의 조화, 나아가 부족 간의 융합을 통해 적으로부터 판도라 행성을 지키고자 하는 그들의 의지는 관객들의 마음을 뜨겁게 만드는 감동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아바타: 물의 길'의 주요 배경이 되는 수중 세계는 진화된 기술력으로 더욱 생생하고 황홀한 영상미를 펼쳐내며 또 한 번의 혁신을 예고한다. 3D 기술로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아바타'에 이어 '아바타: 물의 길'만이 보여줄 수 있는 경이로운 비주얼과 탄탄한 스토리는 관객들에게 최상의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13년 만에 베일을 벗으며 전 세계적인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아바타: 물의 길'은 한국에서 12월 14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영화 '아바타:물의 길'이 다음 달 중순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제임스 캐머런 감독과 함께 조이 살다나 등 주연 배우들은 개봉에 앞서 내한한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22일 "'아바타:물의 길'이 12월14일 전 세계 최초 공개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임스 캐머런 감독, 존 랜도 프로듀서, 배우 조이 살다나, 시고니 위버, 샘 워딩턴, 스티븐 랜 등은 12월9일 한국에 온다"고 했다. 이들은 국내에서 레드카펫 행사, 기자회견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아바타:물의 길'은 미국 현지에선 국내 개봉 이틀 뒤인 16일에 공개된다.
출처: 스포츠조선, 연합뉴스, 뉴시스, 전자신문,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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