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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월드컵일정2

월드컵 일본 - 코스타리카에 패배. 일본이 주장한 2승 1패 가능할까? '2승 1패'를 운운했던 일본이 코스타리카에 덜미를 잡히면서 고개를 숙였다. 이대로라면 '1승 2패'로 탈락이 유력하다. 일본(FIFA 랭킹 24위)은 27일 오후 7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에 위치한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E조 2차전에서 코스타리카(FIFA 랭킹 31위)에 0-1로 패배했다. 월드컵 사상 최고 기록 '8강'을 꿈꾸고 카타르에 입성한 일본. 지난 1차전 '전차군단' 독일(FIFA 랭킹 11위)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면서 가능성을 확인했다. 전반전 페널티킥(PK) 선제 실점에도 불구하고 후반전 막바지 도안 리츠와 아사노 타쿠마 연속골로 경기를 뒤집었기에 의미가 더욱 컸다. 2차전 상대는 스페인(FIFA 랭킹 7위)에 참패를 당.. 2022. 11. 28.
카타르 월드컵 한국 출천! 치킨 업체도 비상 미국 CBS가 한국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이변’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CBS는 지난 6월 한국이 이번 월드컵에서 1무 2패를 기록해 H조 최하위로 탈락할 것이라는 예측을 한 바 있다. CBS는 24일(한국 시각) ‘월드컵 이변 경보: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패배 이후 포르투갈, 우루과이, 네덜란드가 경계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를 냈다. CBS는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이틀 연속 이변이 나오면서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며 “22일에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아르헨티나를, 23일에는 일본이 독일을 이겼는데 스코어는 모두 2대 1이었다”고 했다. 이어 “대회 3번째 이변이 펼쳐질 수 있을 텐데 우루과이와 포르투갈, 네덜란드가 이변의 희생양이 될 수 있.. 2022.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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