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태국 한국인 유튜버 누구1 태국 음란 생방송 한국인 유튜버 실형 요청? 동남아시아 현지 여성들과 음란 생방송으로 ‘국격 훼손’ 등 비판을 받은 한국인 남성 유튜버 20대 A씨가 “어리석은 생각과 욕심이 큰 죄가 됐다”며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다. A씨는 첫 재판에 앞서 반성문을 10차례 이상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검찰은 피고인에 대해 징역형 실형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25일 수원지법(형사11단독, 김수정 부장판사)에서 열린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와 관련한 이 사건 첫 공판에서 A씨는 “저의 행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고 반성했다. 이날 재판은 검찰의 공소사실에 대해 피고 측은 사실관계를 모두 인정하고 양측 변론이 마무리되면서 곧장 결심공판으로 이어졌다. A씨는 지난 2월 중순부터 3월 말께까지 최소 5차례에 걸쳐.. 2023. 9. 26.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