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폐막식 한국 종합3위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을 마친 한국 선수단이 해단식을 가지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16일 동안의 열전에서 한국은 이번 대회 종합 3위를 차지했다. 8일 대한체육회는 중국 항저우의 그랜드 뉴 센추리 호텔에 마련된 체육회 스포츠외교라운지에서 해단식을 열었다. 해단식에는 양궁, 야구, 축구, 브레이킹, 가라테, 수구, 마라톤, 수영 등 종목에서 선수 65명이 참석했다. 야구 노시환, 문동주(이상 한화)와 축구 백승호(전북), 정우영(슈투트가르트) 등 함께 식사를 했다. 식사를 마친 선수들은 서로 휴대전화를 꺼내 기념촬영을 했으며 해단식이 끝난 후 버스를 타고 선수촌으로 복귀했다. 일동발효침향원 부모님 선물 추천 가을이 다가오면 우리 마음속에 떠오르는 민족 대명절, 추석이 한걸음 더 가까워집니다. 이 특별한..
2023.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