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로스트볼 600만원1 골프장 로스트볼 수거해 한달 600만원 수입? 불법은 아닌가? 골프장 연못에 빠진 골프공, 일명 로스트볼을 건져서 한달에 600만원 가량의 수입을 올린다는 40대 남성의 사례가 화제다. 4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골프장 워터 해저드(물 웅덩이)에 빠진 골프공을 주워서 파는 49세 대표 A씨의 이야기가 영상과 함께 올라왔다. A씨는 "하루 4시간, 한달에 20일 일해서 받아가는 돈이 600만원가량 된다. 본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 일을 하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골프공을 줍는 작업이 야간에 이뤄지는 일이다보니 오래 일하진 못하고, 하루에 4시간 정도씩 일한다는 것이다. 일하는 현장 화면을 보면 고용한 잠수부가 물 속으로 뛰어들고 나서 얼마 안 돼 골프공으로 가득 찬 그물을 손에 쥐고 물 밖으로 나왔다. 이날 5시간 동안 일해 건져 올린 골프공은 1000개씩 들어.. 2023. 6. 5.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