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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마약2

중학생 마약, 고등학생넘어 중학생까지 넘어간 마약... 직접구매, 강제투약...이게 실화? 중학생 마약, 고등학생 마약...갈수록 심해지는 마약실태 대처방법은 없나? 여중생 마약 강제 투약한 40대...? 10대 중학생이 텔레그램을 통해 마약을 구입하고 투약한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같은 학교에 재학중인 남학생 2명도 함께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조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경찰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중학생 A양과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인 남학생 2명을 추가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들 3명은 지난달 6일 오후 6시40분께 자택에서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A양은 텔레그램 메신저를 통해 직접 판매책에게서 필로폰을 구입한 혐의도 받는다. 모아둔 용돈을 판매책이 알려준 코인계좌에 입금한 후, 약속된 장소에 숨겨둔 필로폰을 가져오는 이른바 '던지기 수법'을 이용한 것.. 2023. 4. 22.
고등학생 마약 판매, 10대 청소년에게 까지 침투된 마약 실태들? 고등학생 마약 판매 적발...공부방에서? 인천에서 고등학생 3명이 대량의 마약을 유통하다 적발됐다. 이들은 공부방으로 쓰겠다며 부모를 통해 오피스텔을 임대한 뒤 그곳을 마약 유통 사무실로 썼다. 19일 채널A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3명을 마약 유통 혐의 등으로 검거했다. 인천 지역 한 학원에서 만난 이들은 텔레그램을 통해 마약 거래에 뛰어들었고, 직접 투약하기까지 했다. 이들이 지난해 4월 텔레그램에 올린 홍보글을 보면 "퀄리티 긴말 없고 그냥 최고 보장한다"며 "소소하게 장사도 하고 나도 약 하려고 도매 떼와서 딜러 하는 거다. 내가 하는 약인 만큼 좋은 것만 고집한다"고 쓰여있다. 또 "유저들 마음 더 잘 알고 어떤 약이 좋은 약인지 잘 안다. 괜히 해보지도 않은 XX한테 사.. 2023.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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