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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치어리더

치어리더 이다혜 프로필 및 유튜버 전직 현황

by KS지식 - 문화 YouTube 2023.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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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거주지
국적
가족
부모님, 언니(빠른 1994년 1월생)[3]
신체
167cm[4], A형, 240mm
학력
전주솔내고등학교 (졸업)
한국관광대학교 (관광중국어과 / 전문학사)

 

 

 

 

 

치어리더 이다혜 / Instagram 'le_dahye'

 

"주인공이 되고 싶으면 연예인 해라"...'연예인 병' 논란 이후 기아 치아리더팀 탈퇴한 이다혜, 근황 알려

 

 

[인사이트] 정봉준 기자 = '연예인 병' 논란 이후 기아 타이거즈 치어리더팀을 탈퇴한 이다혜의 근황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31일 치어리더 이다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인사를 올렸다.

 

앞서 지난해 10월, 기아 타이거즈 서한국 응원단장이 SNS에 팀내 치어리더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기아타이거즈 응원단장 서한국 / Instagram 'seo_hankuk'

 

서 단장은 "우리는 주인공이 아니다. 경기장에서는 선수들이 주연이며, 그 선수들이 힘낼 수 있도록 하는 게 우리 역할이다. 팬들은 그걸 보러 온다"라며 "주인공이 되고 싶으면 연예인을 해라, 그럴 능력이 충분해 보인다"는 메시지를 인스타 스토리에 올렸다.

 

해당 메시지가 전해지자 기아 타이거즈 최고 인기 치어리더였던 이다혜에게 관심이 모였고, 이다혜도 메시지를 의식했는지 얼마 뒤 SNS에 입장을 밝혔다.

 

당시 이다혜는 30분간 포토타임을 가진다는 의혹에 대해 "경기 때마다 찍는 것도 아니며 정해진 출근 시간보다 많이 일찍 왔을 때 4~5번 정도였고 다 5분 내외였다"고 해명했다.

 

Instagram 'seo_hankuk'

 

이다혜 "20203년 계묘년은 치어리더 이다혜로 다시 인사드리겠다"며 복귀 암시

 

그러면서 "연예인 병이라고 하기에는 제가 저 자신을 연예인이라고 생각한 적이 아예 없고, 다른 팀원들과 대우를 다르게 받기 원하는 것도 아니며, 다르게 받은 적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고심 끝에 제 의지로 소속사를 나오게 됐다"며 "앞으로는 좋은 곳에서 다시 밝았던 이다혜로 인사드리겠다. 마지막으로 제 편에서 응원해 주시고 걱정해 주셨던 분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그런 이다혜가 새해를 앞두고 복귀를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

 

Instagram 'le_dahye'

 

이다혜는 "올해는 참 운이 좋았던 해였던 거 같다. 많은 분께 사랑받기 시작해 유튜브 실버 버튼을 받고, 참 감사한 일들이 한 번에 일어 났다"고 말했다.

 

이어 "우여곡절도 있었다. 제 노력을 믿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끝까지 달릴 수 있었던 거 같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다가오는 2023년 계묘년은 치어리더 이다혜로 다시 인사드리겠다"며 치어리딩 복귀를 암시했다.

 

10일 치어리더 이다혜는 IHQ의 OTT 플랫폼 '바바요'(babayo) 프로그램 '뻥크루트'에 출연해 개그우먼 이수지와 필터링 없는 입담을 나눈다.

'뻥크루트'는 이수지가 동네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들과 게스트를 만나 속 시원한 인터뷰를 진행하는 원초적 토크쇼이다. 이다혜는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스와 프로배구 한국전력 빅스톰 등에서 응원 실력을 인정 받고 미모까지 더해진 최고 인기의 치어리더다.  

이날 이다혜는 다재다능한 끼를 모두 선보인다. 이수지는 '뻥크루트'의 공식 질문 쾌변 안부를 시작으로 자연스럽게 근황 토크를 이어간다. 이다혜는 “아이돌 생각해 봤어요?”라는 질문에 “중학교 때 잠깐 했었다. 지금 아이돌에 가면 할머니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데뷔할 생각은 없다 연예인은 하지 않겠다”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거절은 않는다”라고 여지를 남겼다. 

‘뻥크루트’는 이수지가 동네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들과 게스트를 만나 속 시원한 인터뷰를 진행하는 원초적 토크쇼이다. 이다혜는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스와 프로배구 한국전력 빅스톰 등에서 응원 실력을 인정 받고 미모까지 더해진 최고 인기의 치어리더다.  

10일 공개되는 영상에서 이다혜는 다재다능한 끼를 모두 선보인다. 이수지는 ‘뻥크루트’의 공식 질문 쾌변 안부를 시작으로 자연스럽게 근황 토크를 이어간다.

이다혜는 “아이돌 생각해 봤어요?”라는 질문에 “중학교 때 잠깐 했었다. 지금 아이돌에 가면 할머니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데뷔할 생각은 없다 연예인은 하지 않겠다”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거절은 않는다”라고 여지를 남겼다. 


이수지는 팬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 “프로야구 선수들에게 대시 받은 적이 있는지”도 가감 없이 물었다. 이에 이다혜는 “대시는 당연히 받은 적 있다”며 말을 이었다. 이다혜가 밝힌 프로선수들의 대시는 본방에서 공개된다.  

이어 이다혜는 인기 폭탄을 얻게 된 코카인 댄스의 꿀팁도 공개했다. 옆에서 댄스를 지켜본 이수지는 “남편이 계속 이다혜의 영상을 보고 있다. 처음으로 결별을 생각했던 상황이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지난 22일 '채널 IHQ'를 통해 방송된 '트래블리' 11회에는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치어리더 김한나·이다혜·박신비의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여행기가 담겼다. 이들은 싱가포르 라우파삿 사테거리에서 맥주를 마시며 '야구 선수와 친하다는 오해'를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다혜는 "치어리더 일을 하면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야구 선수랑 친하지 않냐는 질문"이라고 운을 뗐다. 그러자 김한나와 박신비는 한목소리로 "맞아"라고 화답했다. 김한나는 "같이 일하는데 친하지 않냐는 이야기를 당연하게 한다"라고 했다. 이다혜는 "친구들도 야구 선수 누구랑 친하지 않냐고 그런다"라고 말했다. 김한나는 "우리가 사실 일하는 공간이 안 겹치잖아"라고 설명했다. 박신비 역시 "오히려 마주칠 일이 없어요"라고 했다.

김한나는 "경기장에서 멀리 보는 게 다잖아"라며 "얼굴을 모르다가 중계를 보면서 '그 사람이 저렇게 생겼어?'라고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다혜는 "치어리더도 팬에서 끝"이라고 전했다. 김한나는 "못 하면 나도 욕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들은 자신들이 속해 있는 기아 타이거즈를 응원하며 대화를 마무리 지었다.

이 밖에도 '트래블리' 11회에서는 김한나·이다혜·박신비의 싱가포르 카야 토스트 '먹방' 싱가포르의 상징 머라이언 파크 방문기 조호르바루에서의 마사지 힐링 등을 찾아볼 수 있다.

 

2일 채널 IHQ를 통해 방송된 ‘트래블리’ 11회에는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에서 활동하고 있는 치어리더 김한나·이다혜·박신비의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여행기가 담겼다.

이들은 싱가포르 라우파삿 사테거리에서 맥주를 마시며 ‘야구 선수와 친하다는 오해’를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다혜는 “치어리더 일을 하면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야구 선수랑 친하지 않느냐는 질문”이라고 운을 뗐다. 그러자 김한나와 박신비는 한목소리로 “맞아”라고 화답했다.

 

김한나는 “같이 일하는데 친하지 않느냐는 이야기를 당연하게 한다”고 했다. 이다혜는 “친구들도 야구 선수 누구랑 친하지 않느냐고 그런다”고 말했다.

김한나는 “우리가 사실 일하는 공간이 안 겹치잖아”라고 설명했다. 박신비 역시 “오히려 마주칠 일이 없어요”라고 했다.

김한나는 “경기장에서 멀리 보는 게 다잖아”라며 “얼굴을 모르다가 중계를 보면서 ‘그 사람이 저렇게 생겼어?’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다혜는 “치어리더도 팬에서 끝”이라고 전했다. 김한나는 “못 하면 나도 욕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들은 자신들이 속해 있는 기아 타이거즈를 응원하며 대화를 마무리 지었다.

‘트래블리’ 11회에는 김한나·이다혜·박신비의 △싱가포르 카야 토스트 ‘먹방’ △싱가포르의 상징 머라이언 파크 방문기 △조호르바루에서의 마사지 힐링 등이 담겼다.

‘트래블리’ 다음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출신 조원희·임유환·백지훈의 사이판 여행기가 공개된다.

‘트래블리’는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그룹 IHQ 자체 제작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채널 IHQ에서 방송된다. 다시 보기는 IHQ 숏폼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바바요’(babayo)를 통해 무료로 가능하다.

 

출처: 인사이트, 스타뉴스, 오센, 뉴스1,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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