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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kpop 가수

아일리원 동화같은 소녀들로 변신하나? 컴백예고 두둥

by KS지식 - 문화 YouTube 2023.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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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데뷔한 아일리원은 이날 첫 번째 미니앨범 ‘A DREAM OF ILY:1’으로 컴백, 2023년 활동의 힘찬 포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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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보는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아일리원의 꿈을 그려낸 ‘A DREAM OF ILY:1’은 지난해 7월 발매한 싱글 ‘Que Sera Sera(케 세라 세라)’ 이후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자, 데뷔 9개월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식 앨범이다.

타이틀곡 ‘별꽃동화(Twinkle, Twinkle)’는 비밀의 뜰에 숨어든 어린 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마침내 환한 꽃으로 피어난다는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나유는 “‘별꽃동화’는 희망적이고 뭔가 겨울에 듣기 좋은 노래다. ‘아젤리아’의 성숙 버전이라고 느꼈다. 아일리원의 내용이 담긴 가사가 있어서 더 감동적이었다”라고 소개했다.

‘별꽃동화’는 감성적인 멜로디라인이 돋보이며 까만 밤을 밝혀 길을 안내하는 별꽃처럼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아일리원의 메시지가 인상적이다.

특히 싱싱댄스, 위로댄스의 포인트 안무로 아일리원은 ‘별꽃동화’만의 분위기를 극대화 시킨다.


또한 무대 마지막을 장식하는 일명 ‘패밀리 하트’인 하나의 큰 하트를 만드는 안무로 사랑스러움의 정점을 찍는다.

뮤직비디오에는 ‘청량’, ‘몽환’, ‘성숙’이라는 키워드를 모두 담아냈다. 마치 동화 속 세상에 있는 듯한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와 멤버들의 청순한 모습은 보는 재미를 더한다.

 

걸그룹 아일리원(ILY:1)이 새해 시작과 함께 발매한 첫 미니앨범 ‘어 드림 오브 아일리원’(A DREAM OF ILY:1)으로 이루고 싶은 소망을 이같이 밝혔다.

아일리원 리더이자 메인보컬 나유는 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모두 별꽃 같은 한 해 보내시길 바란다”며 1등 걸그룹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아일리원의 이번 미니앨범 ‘어 드림 오브 아일리원’은 깜깜한 밤을 밝혀 길을 안내하는 별꽃처럼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타이틀곡 ‘별꽃동화’를 비롯해 톡톡 튀는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포인트인 ‘시크릿 레시피’(Secret Recipe), 로맨틱한 가사가 돋보이는 나유의 솔로곡 ‘테이스티’(Tasty), 아일리원 멤버들이 팬들에게 바치는 팬송 ‘땡스투’(Thanks to)가 수록됐다.

메인댄서를 담당하는 멤버 하나는 “데뷔해서 1년 안에 미니앨범을 내기가 쉽지 않는데, (팬들께서) 저희를 믿어주시고 내줘서 이렇게 컴백하게 됐다”면서 “3개월 준비기간 동안 강해진 팀워크로 좋은 퍼포먼스를 내고 싶다”고 말했다.

메인래퍼이자 막내인 엘바는 “팬 여러분들 덕분에 이번 앨범을 기회로 많은 곡을 들려 드릴 수 있어서 좋다”면서 “많은 곡을 준비하면서 어떻게 더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드릴지 고민했다. 많이 들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소망을 밝혔다.

보컬 담당 멤버 아라는 “아무래도 연습하는 게 싱글보다 여러 곡이라 힘들었지만 설레고 기쁜 마음으로 연습했다”고 말했다.

 

아일리원은 이번 쇼케이스에서 열정을 담은 안무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안무 도중 리더 나유는 귀걸이가 날라갈 정도로 열띤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무대를 마치고 안무 포인트를 묻는 질문에 멤버 하나는 “포인트 안무가 두 개인데 하나는 싱싱 댄스, 싱그러운 바람이 부는 즐거운 순간을 온몸으로 표현했다”면서 “에어컨이나 공기청정기 광고에 어울릴 것으로 생각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리리카는 “또 다른 안무는 위로 댄스”라며 “1절에는 아기를 다독이는 안무, 2절에는 연인들이 안아주는 듯한 안무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 멤버 아라는 “오마이걸 선배님들을 닮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아라는 “아일리원의 입덕포인트는 청순과 비글미”라며 오마이걸을 잇는 청순 걸그룹의 계보를 잇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아일리원은 6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해 컴백 스테이지를 꾸민다.

아일리원은 ‘뮤직뱅크’를 통해 지난 5일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A DREAM OF ILY:1(어 드림 오브 아일리원)’ 타이틀곡 ‘별꽃동화(Twinkle, Twinkle)’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선보인다.

‘A DREAM OF ILY:1’은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아일리원의 꿈을 그려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별꽃동화’는 비밀의 뜰에 숨어든 어린 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마침내 환한 꽃으로 피어난다는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데뷔 9개월 만에 첫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2023년을 힘차게 시작한 아일리원은 음악방송 출연 및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호흡할 계획이다.

 

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 첫 번째 미니앨범 'A DREAM OF ILY:1(어 드림 오브 아일리원)'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5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아일리원은 지난해 4월 '사랑아 피어라'로 정식 데뷔한 데 이어, 7월 싱글 'Que Sera Sera(케세라세라)'로 활동을 펼쳤다. 이후 6개월 만에 돌아온 아일리원은 데뷔 9개월 만에 처음으로 미니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

첫 미니앨범 ''A DREAM OF ILY:1'은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아일리원의 꿈을 담았다. 타이틀곡 '별꽃동화(Twinkle, Twinkle)'는 비밀의 뜰에 숨어든 어린 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마침내 환한 꽃으로 피어난다는 이야기를 그린다. 감성적인 멜로디라인 위로 울려 퍼지는 아일리원의 상큼한 보컬과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돋보인다.

새해 첫 활동에 나서는 만큼, 아일리원은 이날 각오를 전하며 소망을 6글자로 표현해 전하기도 했다. 리리카는 "이번 활동을 통해 더 많은 분들에게 아일리원의 매력을 보여드릴 예정이다. 저희가 표현하는 '별꽃동화'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그는 "음악방송1위"라는 소망을 전했다.

나유 역시 "아일리원1위"를 소망으로 전하며 "노래 많이 들어주시고 2023년 모두 별꽃 같은 한 해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로나는 "이번 활동 열심히할 예정이다. 팬들에게 따뜻함을 드리고 싶다. 아일리원을 세상에 더 많이 알리고 싶은 마음"이라며 "새해복받아요"라고 재치 있게 6글자로 메시지를 전했다.

 

 

 



하나는 "'별꽃동화' 듣고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한다. 저희한테도 좋은 새해 시작이 되었으면 한다"며 "'별동'사랑해줘"라고 덧붙였다.

아라는 "아일리원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셨으면 한다. '별꽃동화'말고도 많은 수록곡이 있는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잘부탁드려요"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엘바는 "2023년 저희 첫 미니앨범이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계속 지켜봐주시고 '별꽃동화' 많이 사랑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함께영원하자"고 덧붙여 멤버들과 팬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오는 4월 1주년을 맞이하는 이들은 1년간 활동하며 성장한 부분도 밝혔다. 나유는 "지난 1년간 저희가 함께 동고동락하면서 지냈기때문에 팀워크가 늘었다. 초고속 컴백을 하다 보니 퍼포먼스와 무대 위 모습이 많이 성장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으로 이루고 싶은 성과 역시 1위였다. 나유는 "저희가 음악방송 1위 하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A DREAM OF ILY:1'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아일리원은 지난해 4월 '사랑아 피어라'로 정식 데뷔한 데 이어, 7월 싱글 'Que Sera Sera(케세라세라)'로 활동을 펼쳤다. 이후 6개월 만에 돌아온 아일리원은 데뷔 9개월 만에 처음으로 미니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

이와 관련, 멤버들은 싱글을 준비할 때와는 또 다른 마음가짐으로 임했다고 밝혔다. 먼저 하나는 "데뷔 후 1년 안에 미니앨범 내기 쉽지 않은데 저희 믿고 발매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준비기간 서로 의지하고 도움주면서 팀이 단단해진 것 같아서 좋았다"고 이야기했다.

엘바는 "여러분 덕에 이번 앨범 기회로 많은 곡 들려드릴 수 있어서 좋다. 미니앨범이기 때문에 많은 곡을 녹음해야해서 어떻게 더 좋은 곡과 퍼포먼스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이 들어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아라는 "아무래도 싱글보다는 연습해야하는 곡이 여러 곡이라 준비할 때 좀 힘들긴 했다. 그렇지만 더 많은 걸 보여줄 수 있어 더 설레고 기쁜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들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니앨범 'A DREAM OF ILY:1'은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아일리원의 꿈을 그려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별꽃동화(Twinkle, Twinkle)'는 비밀의 뜰에 숨어든 어린 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마침내 환한 꽃으로 피어난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감성적인 멜로디라인 위로 울려 퍼지는 아일리원의 상큼한 보컬과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돋보인다.

타이틀곡에 대해 리리카는 "감성적인 멜로디라인이 돋보이는 곡"이라며 "이번 타이틀곡은 싱글 1, 2집을 만들어준 작곡가님이 만들어주셨다. 이번에도 좋은 곡 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나유 솔로곡 'Tasty(테이스티)'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로나는 "듣자마자 나유의 목소리로 그려졌다. 빨리 발매돼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하고 싶다. 나유의 목소리 랩부분에서 낮은 목소리 반전 매력을 들을 수 있다"며 멤버를 향한 애정이 느껴지는 설명을 전했다.


팬송 'Thanks to...(땡스 투...)'는 직접 가사를 적었다. 엘바는 "저희를 아껴주시고, 앞으로도 저희와 함께할 팬분들께 바치는 곡이다. 마지막에 합창 파트가 있는데 가사에서 저희의 열정과 감사한 마음을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아라 역시 "전달하고 싶은 내용들이 있어서 하나하나 선택하고 타임라인에 맞는 가사를 택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힘들었지만, 함께했기에 의미가 깊다"며 전원이 함께 작사한 곡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A DREAM OF ILY:1'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별꽃동화(Twinkle, Twinkle)' 외에도 톡톡 튀는 멜로디와 중독적인 후렴구가 포인트인 팝 장르곡 'Secret Recipe(시크릿 레시피)', 마법처럼 달콤한 사랑을 노래하는 가사가 인상적인 메인보컬 나유의 첫 솔로곡 'Tasty(테이스티)', 아일리원 멤버들이 직접 가사를 만들어 진정성을 담은 팬송 'Thanks to...(땡스 투...)'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출처: 스포츠경향, 이데일리, 엑스포츠뉴스, YTN, 엠케이스포츠, 스포츠서울,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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